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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수산물에도...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국내 수산물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UN세계식량계획와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수산물 유통시장의 표준화를 위하여 수산물의 산지부터 소비자의 식탁 위에까지 유통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블록체인 전문회사인 이치마일(Eachmile)의 핵심 인사들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친환경 어구어법 개발...

어떠한 경우에도 100만 톤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2016년 93만 톤으로 100만 톤 이하를 기록하면서 수산업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전까지 수많은 학자들은 자원남획, 관리 필요성 등에 대해 수없이 경고를 보냈음에도 가슴에 와 닿지 않던 문제였으나 이제는 현실의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판단된다. 2016년 미국...

부유식 해양플랫폼은 어떻게 제자리를 지키나?...

육지에서 석유와 가스를 채취해오고 있었는데 1891년 처음으로 미국 오하이오의 그랜드 호수 세인트 메리 (Grand Lake St. Marys) 에서 담수 아래에서 유정을 채굴하게 되었다. 이후 189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 채널에서 처음으로 해저유정에 대한 채굴작업을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해양 에너지 채굴을 위한 노력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초기의 해양...

미래 해운항만산업과 우리의 과제...

“아침에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를 거실에 있는 홀로그램을 통해 직접 케냐 나쿠루 커피농장에 주문한다. 현지 농장주는 원격단말기를 통해 주문을 확인 후 고객 맞춤형 커피를 스마트 컨테이너에 넣어 하이퍼루프를 통해 몸바사항으로 운송하고 즉시 완전무인선박에 적재하여 부산항으로 출발한다. 부산항에 도착한 스마트 컨테이너는 인공지능으로 운영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에서 신속하게 하역된 뒤...

    어업활동은 바다뿐만 아니라 강·하천과 호소(湖沼), 상수원이나 산업용수를 목적으로 가두어 놓은 저수지와 댐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백두대간과 9개 정맥은 5대강의 유역경계를 구분 짓는 분수령이 되고, 강을 기반으로 하는 내수면(內水面) 어업공동체 338개소(어로어업 109개소, 양식어업 229개소)가 전국 172개 지자체(내수면 면적기준 약 6%)에 분포하는 강마을 어업지역이며, 이...

    전 국민이 잊지 못할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에서 역사상 최악의 대규모 유류 유출사고가 났을 때, 많은 환경 과학 분야 전문가들은 수 십 년이 지나도 자연이 회복되지 않을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앞 다투어 내어놓았다. 사고 초기부터 태안지역 곳곳의 현장을 다니며 조사업무를 하면서 ‘이렇게 엄청나게 기름으로 오염된 자연이 과연 이전 모습으로 회복될 수는 있을까?’ 라는 생각에 가슴이 먹...

    지금부터 150년 전인 1867년 3월 30일 러시아의 황제인 챠르(Tsar) 알렉산더 2세 (Alexander II)(사진)는 알라스카를 720만 달러에 미국에 판매하였다. 이는 에이커당 2센트로 환산해서 판매한 것으로, 1803년 나폴레옹이 230만 ㎢ 크기의 루이지애나를 1,500만 달러에 판 것보다도 더 싼값이었다. 현재 알라스카의 경제적 가치는 적어도 수조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

    어떠한 경우에도 100만 톤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2016년 93만 톤으로 100만 톤 이하를 기록하면서 수산업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전까지 수많은 학자들은 자원남획, 관리 필요성 등에 대해 수없이 경고를 보냈음에도 가슴에 와 닿지 않던 문제였으나 이제는 현실의 문제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판단된다. 2016년 미국 영화배우 레오나르...

    육지에서 석유와 가스를 채취해오고 있었는데 1891년 처음으로 미국 오하이오의 그랜드 호수 세인트 메리 (Grand Lake St. Marys) 에서 담수 아래에서 유정을 채굴하게 되었다. 이후 189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바라 채널에서 처음으로 해저유정에 대한 채굴작업을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해양 에너지 채굴을 위한 노력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
    “아침에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를 거실에 있는 홀로그램을 통해 직접 케냐 나쿠루 커피농장에 주문한다. 현지 농장주는 원격단말기를 통해 주문을 확인 후 고객 맞춤형 커피를 스마트 컨테이너에 넣어 하이퍼루프를 통해 몸바사항으로 운송하고 즉시 완전무인선박에 적재하여 부산항으로 출발한다. 부산항에 도착한 스마트 컨테이너는 인공지능으로 운영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