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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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6일 부산서 성공적으로 개최
성지혜 SEA& 웹진 대학생 기자
2018-09-27 10:30:03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4회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해양수산분야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각 분야별, 지역별 우수 인재 고용기회와 채용정보 교류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해운·항만·수산 관련 기업 및 공공기관 100여 곳이 참여했다. 각 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소개하는 채용정보관과 채용을 위한 면접심사를 진행하는 채용관, 면접 메이크업을 받아보고 이력서 사진촬영을 해볼 수 있는 이벤트관 등으로 구성됐다.

각 참가기업 부스에서 채용 상담 후 스탬프를 지급받는 스탬프랠리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낸 점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부대행사 중 하나인 채용설명회에서는 구직자의 관심이 높은 8개 기관의 채용절차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하였으며 해양수산 관련 상식 퀴즈로 해양수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해양수산 골든벨이 진행되기도 하였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부산해사고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 해양 산업과 관련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해양산업 오션 비즈니스 창업경진대회도 동시 개최되었다. 지난 8월 서류 평가로 선발된 10팀의 발표를 평가하여 우수 창업 아이템을 가진 5팀에게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여 실제 창업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3개 팀을 최종 선정해 창업보육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박람회를 방문한 대학생 박성혁 씨(27·)관심 있는 분야의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졸업을 앞두고 막막했던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라며 “13일에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동북아 해양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앞으로도 해양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게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에 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구직자들도 관심을 갖고 일자리의 바다로 취업보는 건 어떨까?

 

2018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의 생생한 현장 모습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100024085634101/videos/295539011258951/

 

 

성지혜 SEA& 웹진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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