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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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도시, 해저도시를 찾아서
류지현 SEA& 웹진 대학생 기자
2018-09-27 11:08:42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해수면은 상승하고, 사람들이 설 자리는 줄고 있습니다세계적으로 인구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그들을 위한 식량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암울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인류는 제 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미래의 주거 환경으로 고른 곳들에는 우주, 화성, 바다, 지하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해외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 크게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해저도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해저도시란 무엇일까요? 해저도시란 사전적인 인간이 해저에서 장기간 생활하기 위한 거주시설해중작업기지 등이 모인 도시로 정의가 됩니다.

 

해저기지를 건설하는 이유에는 다양한 목적들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3가지 목적을 고르면 생활 영역 확장, 기술 개발, 미래 대비를 고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 지상에서 생활하던 인류를 해저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생활 영역을 확장 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이는 미래에 해수면 상승, 운석 충돌, 대기 중 유해가스 분포 등의 최악의 경우가 발생되었을 때를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해저도시를 개발하고 건설하는데 이용이 되는 고난이도의 기술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중에서 조립을 하는 기술과, 고압을 견디는 기술 등이 있는데 해저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이러한 기술들은 당연하게 연구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이러한 기술들은 다른 분야들에 응용이 되어 이용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러한 목적에 의해 현재 실존하거나 건설 예정인 여러 해저도시입니다.

 

 

 

 

우선 첫 번째로 거주 목적의 Ocean Spirals입니다. 현재 일본에서 3D 프린팅으로 제작을 계획 중인 해저도시입니다. 예상 주거 인원은 5000명입니다.

다음으로 상주하면서 그 주변 일대의 환경을 과학 연구할 목적인 Aquarius입니다. 지상으로부터 에너지와 구조물을 독립한 구조의 해저기지입니다. 과거에 여러 대가 있었지만 현재는 이 Aquarius 하나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레저 등의 목적으로 지어진 The Water Discus Underwater Hotel입니다. 현재 두바이에서 스위스 투자회사와 협약을 해서 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바이 앞바다 수심 10m 부근에 건설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관상으로만 봐도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할 것 같은 해저도시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기술들 중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해저도시를 절대로 완성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건설부지 선정이 다른 기술력에 비해 더 신중하게 연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건축 및 건설을 할 때 가장 밑바탕이 되는 부분이 건설 부지인데, 이것을 선정하는데 오류가 생기면 전체적인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고도의 기술력을 통해 해저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우리에게 무슨 이익을 가져다줄까요?

하지만 이 프로젝트에도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막대한 개발비용입니다. 우주산업과 해저기지 건설 프로젝트에는 막대한 연구비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중들의 관심은 해저건설보다는 우주산업에 더 치우쳐져 있습니다. 현재 우주산업은 정부의 연구비용 지원이 부족하지 않은 반면 해저기지 건설 프로젝트는 연구비용 지원이 부족해 계획 단계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해저기지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되는 해저기지를 건설하여 세계적으로 한국의 해양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류지현 SEA& 웹진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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