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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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해양산업의 기대와 가능성 - 제4회 글로벌 해양인재포럼
이경현 웹진 SEA& 대학생 기자
2018-11-22 17:29:20

해양클러스터 협의회와 한국해양대 외 5개 기관에서 주최하고 KAMI(한국해양산업협회)와 리컨벤션에서 주관한 '제4회 글로벌 해양인재포럼'이 11월 8일 한국해양기술대학관 100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한국 및 글로벌 무대에서 현재 해양산업과 정책을 이끌어가는 해양 리더들과 실무중심의 현장스토리와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현실적인 미래 준비 과정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해양분야 15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먼저 진행된 해양클러스터 공동학술대회에서는 해양수산산업의 비전과 가능성, 해양수산 분야의 주요 연구동향과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의 직업변화와 해양관련 직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설 했으며, 미래의 해양관련직업으로 요트중개인, 요트레저운항사, 스쿠버다이빙강사, 해양플랜트 안전관리자, 해양플랜트 기본설계사, 어류 생태 연구원등 10여개의 직업을 소개했다. 추가적으로 바다를 바꾸는 12가지의 기술로 자율주행 선박, 스쿠버로봇, 신 해양에너지, 심해광산, 해양 빅 데이터, 생체모방 로봇, 바다에서 얻는 의약품 등을 설명하였으며 학생들에게 해양산업의 미래와 가능성을 설명했다. 뒤를 이어 전형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의 세계해양수산 동향과 전망’, 백승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의 해양로봇과 해양ICT’, 이명호 한국해양대 교수의 해양플랜트의 현실과 우리의 전략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9일에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등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을 탐방하는 현장체험이 제공되었다. 한국해양대 박한일 총장은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이 해양수산 인재 육성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은 미래 해양수산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해양수산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업의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력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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