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해양산업협회 세계해양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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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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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대 부산항의 경쟁력

조덕현 웹진 SEA& 대학생 기자

2019-08-30 11:00:26



 

1876년 개항한 부산항은 한국 최대의 항만이자 해양관문이다. 일본, 중국, 러시아의 여러 항만과 연계된 수출입 환적지이며 국내 최대 무역항이다. 21세기 동북아시대 부산항의 위상과 역할이 중요해진만큼 최근에는 부산항의 고부가가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 북항 일대 해양관광과 비즈니스 공간을 개발하고 부산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상품 개발과 연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항만으로 도약하는 것이 부산항의 목표이다.

 


 

한편, 신항이 완공되면 총 45선석의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2,200TEU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 3대 교역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항의 배후부지에는 물류와 연관된 부가가치산업들이 입주하여 항구의 기능을 강화시킬 것이다.


 

그 밖에도, 김해국제공항은 공항운영 효율성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로 선정되었으며, 북경, 상해, 동경, 오사카, 홍콩, 방콕, 호찌민, 블라디보스토크 등을 연결하는 30여개의 국제노선을 구비하여 신항의 물류경쟁력을 지원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세기 아시아 해상교통의 발전 흐름에 따라 세계 6위의 부산항 역시 항만시설을 비롯한 해양산업의 모든 분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항은 동북아 해상물류, 유통의 중심지로서 세계 물류 허브 경제권의 교차지인 동시에 먼미래에 남북한 육로가 연결되고 대륙철도가 연결되면 중국, 러시아를 통해 유럽까지 연계되어 동북아 육상 화물의 기종점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된다.

 

(사진 제공-조덕현 대학생 기자)

 

조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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