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해양산업협회 세계해양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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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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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해양포럼 현장취재기

조덕현 대학생 기자

2019-11-28 16:01:37


  안녕하십니까
, 한국해양산업협회 제 2기 대학생 조덕현입니다.

이번 주제는 '2019 13회 세계해양포럼'입니다.

 

 

  올해 세계해양포럼은 1030일부터 111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일보, ()한국해양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19 13회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을 개최하였으며, 2007년 제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세계해양포럼은 세계에서 모인 각 분야의 전문가, 기업인들이 모여 해양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해양포럼입니다. 올해 세계해양포럼에서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라는 주제로 항만, 수산,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었습니다.


 

  특별세션과 정규세션 프로그램으로 각각 세분화되어 해양도시네트워크, 세계 경제와 무역 질서 변화, 아시아 해운·항만 시장 전망, 블루이코노미와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ODA, 부산항의 과거와 미래, 북방 물류 다자간 협력과 부산의 역할, 온실가스 저감시대의 기술현안과 수소선박 등 폭넓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식언어는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미·중 무역전쟁,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세계 해운 및 항만, 수산 분야를 포함한 세계 경제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아세안 간의 협력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동북아시아와 아세안 지역의 해양도시와 경제 협력이 또 하나의 주요 안건입니다. 이러한 협력의 출발점은 부산에서 시작됩니다. 이 세계해양포럼이 개최된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부산항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보고 세계 항만 6, 세계 환적황 2위인 부산항의 잠재력과 미래가 앞으로의 아시아 해양경제를 이끄는 주체가 될 것입니다. 이 세계해양포럼의 특별프로그램으로는 제4회 해양스타트업 "해양의 가치를 더할 혁신적인 스타트업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우리의 바다를 함께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오션 클린업 캠페인(Ocean Cleanup Campaign)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오션 클린업 캠페인은 환경보호 운동을 추진하는 NGO 세계자연기금(WWF)과 세계해양포럼이 공동 주관하며 참가자들은 부산 바닷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부산에서 진행된 세계해양포럼은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해양수산 및 항만, 자연 등 폭넓은 분야의 주제를 다루어 많은 사람들이 더욱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세계해양포럼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사진제공-조덕현 대학생 기자)

 

 

 

조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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