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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특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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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살리는 스포츠-스쿠버 다이빙

장종혁 대학생 기자

2019-12-27 14:19:21


안녕하십니까
? 한국해양산업협회 대학생 기자단 2기 장종혁입니다

이번 주제는 마을 경제를 살리는 스포츠, 스쿠버다이빙입니다.

 

 

귀어인의 등장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다.

 

경북 포항시 송라면 방석리에서 다이빙 리조트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 리조트 사업은 개인이 아닌 마을 리조트 사업으로확대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의 주인공인 황씨는 20년 전부터 즐겨온 스쿠버다이빙을 마을 환경에 접목해 어촌 경제도 살리고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이란 스쿠버 장비를 가지고 한계수심 약 30m의 깊이까지 잠수하여 즐기는 레포츠이다.

 

스쿠버다이빙은 일정한 교육만 잘 이수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수상레저에 비해 비교적 쉽게 배울 수있다. 황씨는 해양과 관련된 다른 방법으로 밥벌이를 할 수도 있었지만 마을과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스쿠버다이빙이었다.

 

그의 마을에는 오래된 빈 건물이 많았고 건물들을 최대한 활용했다. 1년 동안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196아쿠아벨 다이빙 리조트가 드디어 탄생했다.

 

리조트의 지난 7~104개월간의 총 매출액은 6300만원이다. 리조트에 고용된 인원만 5명일 정도로 일자리도 늘어났다. 사업이 초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큰 성과다. 이 리조트의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한 황 씨는 리조트를 개인 사업이 아닌 마을주도형 소득사업으로 바꿔 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협의하고 있다.

 

그는 다이버 강좌와 함께 스쿠버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스쿠버 봉사활동 중에는 수중 정화 활동과 해적 생물 구제 작업도 포함돼 있으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장종혁

웹진 SEA& 제2기 대학생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