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포럼 제16회 세계해양포럼 : KIOST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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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원의 보고이자 해양산업 발전의 터전인 동해.
동해는 세계적으로 대양의 축소판(Miniature Ocean, 6th Ocean)으로 불리며 해양과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전체 면적의 90%가 심해로 이뤄진 동해는 심해연구와 함께 환동해권 해양영토(독도 영토 주권 강화) 확보와
북극항로 활용 가능성 등을 대비하기 위한 동해권 해양루트 연구가 필요하다.
KIOST 스페셜은 환동해권 심해탐사에 대해 논의하고 세계최초의 해저과학기지 구축 가능성에 대해 논의해본다.
우주를 넘어 바다로 진출하는 심해탐사기술로 인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까.
KIOST 스페셜에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
심해탐사, 동해에서 공해-심해저까지 : 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법정책연구소장
환동해 심해연구를 위한 인프라구축 : 박요섭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로봇실증센터 책임연구원
수중글라이더 - 해양 관측의 혁신 : 박종진 경북대학교 해양학과 교수
동해 심해탐사에 활용 가능한 유무인 잠수정 개발 동향 : 이판묵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해양시스템연구본부 책임연구원
해저공간플랫폼 구축 : 한택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연안개발에너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동해의 특성과 심해 연구 전진기지로서 울릉도(독도)의 중요성 : 김윤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