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포럼 제16회 세계해양포럼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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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해양시대, 협력과 연대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우선 해운, 항만, 조선, 수산, 해양과학, 해양정책 등으로 세부 분야로 구분된 해양산업부터 하나로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
세계해양포럼은 올해 대주제인 ‘Oceans as Uniters’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션을 통합한 에필로그 세션을 준비했다.
각 세션에 참가한 연사, 발제자를 비롯해 포럼 기획위원, 일반참석자, 온라인참여자 등이 모두 모여
변화하는 해양산업을 조망하고 앞으로 한국 해양산업에 나아갈 길을 모색해본다.
특히 앞선 세션의 발제를 바탕으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해본다.
또한 16회를 맞이하는 세계해양포럼의 그간의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방전 방향을 마련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좌담
설한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함정공학연구센터장
백종혁 한국원자력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
초해양시대와 세계해양포럼 : 장하용 부산연구원(BI) 연구위원
토론
조선·해운·항만 : 이연승 홍익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조선·해운·항만 : 안광헌 현대중공업 사장
수산 :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연구본부장
해양지수 :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경제전략연구본부장
KIOST 스페셜 : 최복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해양방위안전연구센터 센터장
해양인문학 : 손동주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장
부산광역시 : 김병기 부산광역시 해양농수산국장
해양정책 : 우수한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
종합 : 장하용 부산연구원(BI)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