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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오션클래스]4번째 강의- “순환경제, 지구를 살리는 지혜” 여러분 폐어구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폐어구의 연간 유실랑은 약 4만 4천톤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폐어구를 수거하여 재활용이 가능하다는데요 신발부터 옷 그리고 가방등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순환경제라고 하는데요 이런 유익하고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해양쓰레기등 우리가 고민했던 내용들을 다루어 봤습니다. 주제 : 순환경제, 지구를 살리는 지혜 강사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동훈 박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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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바다는 그 광대함만큼이나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 공간으로서 고용과 부를 창출하는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래에도 해양은 국가발전을 주도하는 성장 동력의 원천으로서 숱한 가치와 의미를 창조해 나아갈 것이다. 해양은 식량, 광물, 공간자원의 보고로서 경제발전의 새로운 돌파구의 희망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해운, 항만, 수산, 해양관광 등 해양산업이 크게 기여하여 왔다. 해양과학기술은 해양과 관련된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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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해양시대, 협력과 연대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우선 해운, 항만, 조선, 수산, 해양과학, 해양정책 등으로 세부 분야로 구분된 해양산업부터 하나로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 세계해양포럼은 올해 대주제인 ‘Oceans as Uniters’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션을 통합한 에필로그 세션을 준비했다. 각 세션에 참가한 연사, 발제자를 비롯해 포럼 기획위원, 일반참석자, 온라인참여자 등이 모두 모여 변화하는 해양산업을 조망하고 앞으로 한국 해양산업에 나아갈 길을 모색해본다. 특히 앞선 세션의 발제를 바탕으로 나온 다양한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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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를 보면 바다를 적극적으로 개척한 국가가 발전과 번영을 이루었다.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다에 있었다. 그러나 국제 질서와 해양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우리에게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해양과 연안 공간에 대한 이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해양생태계가 훼손되고 있으며, 이용 주체 간 갈등도 깊어지고 있다. 어촌 지역과 수산업은 고령화를 넘어 소멸 위기의 경고음이 들리고 있고, 해운항만 산업도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 증가로 인해 미래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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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웹진 SEA&은 부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위한 해양정책을 펼치고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일명 '준비된 원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김종덕 원장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누구보다도 현장을 중시하시는 원장님!! 그동안 취임 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산, 선박 관리, 첨단 연구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Quiz~ 과연 몇 곳을 방문하셨을까요? 또한 어촌 분야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수행하고 있는 사업은 뭘까요?? 세계해양포럼 공동의장으로서 해양지식 허브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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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SEA& 기자 Good Vibes Only! 좋은 정신에 좋은 일들이 찾아온다고 믿는 물류인입니다. 해양자원, 해양관리, 어업관리, 해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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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진 SEA& 기자 무역에 관해 공부하면서 자연스레 바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해양산업을 앞으로도 계속 알아나가고 싶습니다. 해양폐기물, 해양정책, 환경오염, 해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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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선 SEA& 기자 바다와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해양환경, 해양관리, 해양산성화, 해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