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해양과학 생명자원의 새로운 가능성, 극지 페이지 정보 본문 김민서 SEA& 기자 부산에서 나고 자라 해양을 좋아하고 아끼는 대학생입니다. 생명과학부에 재학 중이며 해양 생명 자원의 활용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해양환경 해양생물 해양자원 극지 SNS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카카오톡 공유 크라이스트처치, 글로벌 극지협력 허브 NEW새글 100년 전 부산 바다의 경계가 달라졌다- 중구와 동구… NEW새글 제분소의 변신, 미슐랭 3스타 해산물 미식 레스토랑 … NEW새글 커피로 도시의 얼굴을 만든 뉴올리언즈 NEW새글 크리스마스 랍스터의 비밀 NEW새글 [해사원 출근해] 고등어 1등! 고등어 '잘'하는 집 … [해사원 출근해] 이 집 고등어 잘하네! - 나라수산 크라이스트처치, 남극의 관리자 도시 100년 전 부산, 바다의 경계가 달라졌다-보수천 정비… 그들이 바다 속에서 연(Kite)을 날리는 이유- Mi… 침몰하던 가오슝의 재도전과 함의 버려지던 절반, 수산부산물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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