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포럼 제18회 세계해양포럼 : 해운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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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은 모든 산업에 큰 번혁을 예고하고 있고, 특히 해운·항만 분야에서도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단계로 도약하면서
산업의 경쟁력, 생산성, 효율성을 전망해본다.
특히, IT 기술력이 우수한 우리의 AI 활용은 타 국가에 비하여 훨씬 산업에 적용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의 해운·항만 분야의 AI 적용사례 그리고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를 다함께 논의할 수 있는
토의의 장을 마련했다.
[발제] San Pedro Bay Ports의 2024년 개발 및 운영
존 전 발모니대표 (전 롱비치항만청 이사)
[발제] 해운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의 미래
김규봉에이치엠엠 오션서비스(주) 대표이사
[발제] AI를 활용한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
박경철 부산항만공사 정보융합부 실장
[발제] 물류산업에서의 AI기반 디지털 혁신
발제 : 김민수CJ대한통운 경영리더 / AI‧ 빅데이터 담당
발표 : 상현준 CJ대한통훈 비즈니스분석팀장
발제자 전원 참석
우수한 중앙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
마놀로 데 라 푼테 Manolo de la Fuente 네덜란드 로테르담항만공사 AI 리드
송준석 해양수산부 스마트해운물류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