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포럼 제18회 세계해양포럼 : 해양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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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를 맞아서 바다 전시, 즉 해양박물관의 존재 이유와 전시에 대해 인문학적인 고찰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바다를 대상화해서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기회 제공를 제공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해양과 연결해서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바다를 표상하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검토를 통해 AI시대에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해양박물관 등의 바다 관련 전시에 대한 점검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고민한다.
[발제] 국립부산해양박물관 전시 : 과거의 성과와 미래의 과제
백승주국립해양박물관 전시팀장
[발제] 해외 해양박물관의 역사와 전망 : 자연사의 지적 전통과 첨단 전시기술로 세계를 끌어안다
김한결 전남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발제] AI시대의 전시 : 박제를 넘어 창조로
고주원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교수
[발제] AI시대 해저미술관 도입을 통한 부산형 공간조성과 문화 도입
조정형 한국해양디자인학회 회장
김태만 현)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 / 전)국립해양박물관장
이명희 동서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서광덕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교수
고규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 서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