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포럼 제19회 세계해양포럼 : 부산시 특별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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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해빙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해상물류 항로로 각국의 북극항로 상용화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어, 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산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과 녹색해운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추진하고자 함.
- 북극항로는 기후위기 대응정책과 함께 활용되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이 필수적 과제임.
IMO의 녹색해운항로 조성 기조에 부합하고, 글로벌 해운항만 기업들의 친환경 연료 인프라와 저탄소 운항체계 구축 흐름을 부산이 선도할 필요 있음.
- 부산시는 대한민국 최대 해양도시이자 동북아 거점항만도시로서, 세계 2위 환적항이자 ‘컨’물동량 세계 7위인 부산항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음.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산학연 기반 해양클러스터, 전문인력 양성의 최적지인 부산을 중심으로 친환경 선박 연료 인프라 구축과 함께 북극항로의 녹색 전환에 앞장서야 함.
- 또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북극항로 산업 생태계 전략 마련을 위해 단순 물류거점이 아닌 녹색 해운 항로의 출발점이자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연관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친환경 연료, 기술, 데이터, 해운항만 등 산업 분야의 전략을 마련하여 국제협력 및 글로벌 녹색운항 체계 주도권 확보와 관련 산업의 집적과 고도화가 필요함.
- 이 세션은 북극항로를 녹색해운항로로 지정하기 위한 국제정책, 친환경 물류솔루션, 항만 인프라 전략, 북극항로 데이터 기술 협력체계 등 다양한 관점의 접근을 통해, 부산이 북극 녹색해운항로의 출발점이자 산업클러스터 핵심기지로 자리잡을 수 있는 전략 논의의 장으로 마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