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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웹진 SEA&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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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바다를 만드는 곳, 라보드 출근기!! 안녕하세요. 한국해양산업협회 해사원 출근해 신입사원 유상민입니다. 이 언덕과 바다 그리고 배과 노! 맞습니다! 저는 오늘 국내 유일 나무 배를 만드는 영도 라보드에 나와 있습니다. 과연 오늘도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신입사원 바로 출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라보드는 우든보트를 만드는 회사인데 우든 보트 뿐만아니라 복합 해양 문화 공간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는 그런 회사라고 합니다. 해양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기 위한 곳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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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 10. 22~24, 3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세계해양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성공적인 포럼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열기에 이어, 내년 20주년에는 더 큰 감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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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해빙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해상물류 항로로 각국의 북극항로 상용화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어,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산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과 녹색해운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추진하고자 함. -북극항로는 기후위기 대응정책과 함께 활용되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이 필수적 과제임. IMO의 녹색해운항로 조성 기조에 부합하고,글로벌 해운항만 기업들의 친환경 연료 인프라와 저탄소 운항체계 구축 흐름을 부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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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식탁을 잇는 낙지 유통, 장가유통! 첫 출근기 안녕하세요. 한국해양산업협회 해사원 출근의 송채림입니다. 봄은 조개, 가을은 낙지라는 속담이 있듯이 가을은 낙지의 계절이죠. 살이 통통하게 오른 낙지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군침이 싹 도는데요. 저는 오늘 우리나라 최고의 낙지 유통사, 장가 유통의 신입사원으로 취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우리 식탁에 올라가는 낙지들이 어떻게 손질되고 유통되는지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죠. 출발~~ 2층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벌써부터 엄청 분주하네요.어떡해!! 장가유통은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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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연구 복합단지, 국제협력의 산실 국제남극센터가 대중을 위한 열린 공간이라면, 그 인근에 자리 잡은 ‘남극연구 복합단지(Antarctic Campus)’는 철저한 보안 속에 운영되는 남극 작전의 사령부라 설명할 수 있다. 이곳은 뉴질랜드 남극연구소(Antarctica New Zealand), 미국 남극 프로그램(US Antarctic Program), 남극유산신탁(Antarctic Heritage Trust), 그리고 대한민국의 한-뉴질랜드 남극 협력센터가 입주한 명실상부한 국제 남극 협력의 거점이다. 복합단지의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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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시기 중구와 동구지역 해안선 변화 해안지역에서 살아온 어촌 주민들은 해안에 정박한 배를 큰 파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파제를 조성하여 어업에 종사하여 왔다. 부산이란 지역이 도시가 되기까지는 오랜 향촌사회였던 동래 지역이 아닌, 현재의 범일동 부산진성 앞에 위치한 ‘부산포’라는 작은 어촌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한다. 변방의 어촌이었던 부산포에는 조선 건국 15년 뒤인 1407년, 진해 제포와 함께 왜인(倭人)들과의 교역과 외교를 위한 공간인 ‘부산포왜관(富山浦倭館)’이 설치되었다. 이후 이곳에는 일본 교역선과 교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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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니엔테 홈페이지 초기 화면 ⒸAponiente.com 200년 된 제분소의 변신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대서양 연안. 하루에 바닷물이 두 번 드나드는, 엘 푸에르토 데 산타마리아(El Puerto de Santa María)에 1815년 즈음 조수(潮水) 제분소가 들어섰다. 만조 때 해수를 들여보냈다가 썰물 때 맷돌을 돌려 밀가루를 빻는 혁신적인 시설이었다. 당시 카디즈 만은 아메리카 대륙과 교역이 늘어나면서 호황을 구가했다. 인구가 증가하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도시는 팽창했다. 인력이나 가축으로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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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산업 지표나 인구 규모만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특정한 향과 풍경, 그리고 그 도시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통해 도시를 기억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 남부의 항만도시 뉴올리언즈는 매우 인상적인 사례다. 뉴올리언즈는 커피라는 일상적인 소비재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구축했고, 오늘날 ‘커피의 도시’라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사례는 최근 커피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부산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뉴올리언즈의 커피 문화는 단기간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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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1등! 고등어 '잘'하는 집! 나라수산에서의 첫 출근기 고! 고단백, 고영양 등! 등푸른 생선의 주인공 어! 고등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고등어 1등 자부심을 가지고 운영되는 나라수산에서의 첫 출근이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어서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나라수산은 어떤 곳이죠? “나라수산은 HACCP 인증마크를 등록한 업체이며 미국 FDA 인증마크까지 등록한 우리나라 1등 고등어 가공업체입니다! 전국에서 저희 회사 제품을 찾을 정도의 품질을 자부하고 있고 늘 우리 가족들이 먹는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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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도시 시리즈를 읽는 독자라면, 처음에 왜 남극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가 등장할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극지(極地) 분야에서 북극과 남극은 별개의 공간이 아니라, ‘관문도시(Gateway City)’라는 하나의 공통된 좌표로 연결된다. 북극항로의 거점 도시가 해상 물류와 정책 협력의 출입구가 되듯, 크라이스트처치는 200년 가까이 남극 대륙으로 들어가는 세계 최고의 관문도시로 기능해 왔다. 따라서 크라이스트처치를 살펴보는 것은 남극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산이 북극항로의 관문도시로 성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