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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웹진 SEA&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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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선 친환경 선박 전환 투자 필요 민간금융 참여 미미·외국계 비중 커 선박 투자 '조세리스' 제도 도입해야 해운업은 B2B 산업이기에 국민에게 친숙한 분야는 아니다. 가끔 국민적 관심을 끄는 경우가 있는데, 한진해운 파산이나 코로나 팬데믹 때 선박 부족으로 아우성치거나 최근 이란 전쟁으로 바닷길이 막힐 때다. 2025년 우리나라의 GDP 대비 수출입 비율은 약 72%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일본의 약 33%와 비교해도 두 배에 달한다. 극단적인 개방경제 국가이자 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해상 운송에 의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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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 한도·만기 없는 빚으로 착각 해수 온도·해수면 상승 '상환 청구서' 돌아와 탄소 흡수 바다 역할 회복에 인류 미래 있어 이번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과 유럽도 예외 없이 극심한 더위로 재난 상태에 빠져 있다. 바닷가에 위치해 비교적 시원하다고 알려졌던 부산과 인근 지역에서도 요즘 태어나 처음 겪는 더위 속에 놓여 있다. 이 정도면 이상 기후가 아니라 괴상 기후로 불러야 할 듯하다. 진짜 문제는 이 괴상한 기후 현상이 해가 갈수록 더 심각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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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기존 해상 물류망 대안 부상 항로 개척 땐 새로운 교역·물동량 창출 혁신 뒤따르는 생태계 구축이 더 중요 민간 도전에 전방위 국가 지원 뒷받침 국제 해상 물류망이 흔들리고 있다. 호르무즈해협과 홍해에 긴장이 높아지면서 세계 경제 동맥인 주요 해상 교통로가 위협받고 있다. 호르무즈해협은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관문이고, 홍해와 수에즈운하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대표적 물류 통로다. 이들 항로 대신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면 운항 기간은 훨씬 길어지고 연료비와 보험료는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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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과 스타트업의 만남 항만을 간단히 정의하면 선박과 사람, 화물이 드나드는 곳이다. 화물 운송 측면에서는 입출항, 하역, 보관, 육상운송, 통관, 에너지 공급이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공간이기도 하다. 그동안 항만의 화물 처리 기능은 비교적 단순했지만, 최근 AX·DX가 진전되면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AI, IoT, 디지털 트윈, 자율운항, 물류 최적화 같은 신기술 도입 필요성이 커지면서, 기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보다 민첩한 스타트업이 항만에 둥지를 틀 기회가 생겼다. 글로벌 항만이 배가 드나드는 기반시설을 넘어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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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함께 탄소중립에 경쟁력 벙커링·AMP·재생에너지·장비 교체 지속 가능한 항만 도약 과제 추진해야 2018년 4월 13일은 특별한 날로 기억된다. 런던에 소재한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최초로 ‘국제 해운의 온실가스 감축 초기 전략’을 채택한 역사적인 날이기 때문이다. 선박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2050년까지 2008년 대비 50% 이상 감축한다는 것이 그 골자이다. 그 당시 필자는 IMO 본회의장에서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규제를 강화하려고 하는 EU 등 선진국의 움직임과 이를 늦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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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 최고 해양도시 알렉산드리아 해상 교역 수익, 지식 허브 구축에 투자 미래 바다 선도하려는 부산이 가야 할 길 도시는 건물과 도로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과 물자가 모여야 도시가 움직이고, 그 위에 지식과 문화가 축적되어야 비로소 그 도시는 시대를 이끄는 힘을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해양도시로는 지중해를 밝힌 파로스 등대로 유명한 고대 알렉산드리아가 있다. 기원전 331년, 알렉산더 대왕은 이집트 북부 지중해 연안의 라코티스 일대에 새로운 도시 건설을 명령했고 이름을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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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을 좋아한 두 남녀 미솔 리조트는 인도네시아 외딴 섬에 있다.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파푸아 뉴기니 쪽으로 직선거리로 2,700㎞ 가량 떨어져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 바다거북과 만타 가오리 등 해양 생물과 어족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주변 바다는 오래전부터 상어 지느러미(샥스 핀) 사냥터였다. 현재 미솔 리조트가 들어선 바트비팀(Batbitim) 섬은 당시 어민들의 상어 채취 거점으로 활용됐다. 이곳에서 잘린 상어 지느러미는 홍콩 등에서 온 수집상들에게 헐값에 팔려나갔다. 상어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몸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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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혁신클러스터·부산항·북항 기반 에너지·기술 융합 오션밸리 전략으로 세계적 해양 디지털 허브 도약시켜야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가이지만, 그 잠재력을 온전히 산업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세계는 이미 해양을 단순한 물류의 공간이 아니라 데이터와 에너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부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삼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오션밸리(Ocean Valley)’ 구상은 부산을 세계적 해양 디지털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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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해빙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해상물류 항로로 각국의 북극항로 상용화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어,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산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과 녹색해운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추진하고자 함. -북극항로는 기후위기 대응정책과 함께 활용되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이 필수적 과제임. IMO의 녹색해운항로 조성 기조에 부합하고,글로벌 해운항만 기업들의 친환경 연료 인프라와 저탄소 운항체계 구축 흐름을 부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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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여 해양생물자원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기후변화로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난류성 어류와 열대·온대 혼합성 해조류의 출현빈도가 증가되고 있고,해양생태계 변화에 따른 생물량 감소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늘어나고 있음.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자료를 확보하여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하기 위한 전략 마련 필요 -해양바이오 원료인 해양생물의 지속적 이용을 위한 연구,관리,활용에 대한 방향성 제시 필요 -본 세션은 기후변화에 따른①해양·연안의 생태계 변동 양상,②해양생태계 보전 전략 ③지속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