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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해빙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해상물류 항로로 각국의 북극항로 상용화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어,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산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과 녹색해운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추진하고자 함. -북극항로는 기후위기 대응정책과 함께 활용되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이 필수적 과제임. IMO의 녹색해운항로 조성 기조에 부합하고,글로벌 해운항만 기업들의 친환경 연료 인프라와 저탄소 운항체계 구축 흐름을 부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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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해양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여 해양생물자원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기후변화로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난류성 어류와 열대·온대 혼합성 해조류의 출현빈도가 증가되고 있고,해양생태계 변화에 따른 생물량 감소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늘어나고 있음.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자료를 확보하여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하기 위한 전략 마련 필요 -해양바이오 원료인 해양생물의 지속적 이용을 위한 연구,관리,활용에 대한 방향성 제시 필요 -본 세션은 기후변화에 따른①해양·연안의 생태계 변동 양상,②해양생태계 보전 전략 ③지속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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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인류문명사의 변화와 해양문명 - 염재호 태재대학교 초대 총장 - 인류문명은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대립과 갈등으로 발전해왔다. 대륙세력은 농경사회의 기반에서 전통적 가치와 영토를 보존하는 보수적 성향을 띠고 있다. 반면에 해양세력은 끝없는 도전과 모험심으로 미래를 개척하려는 진보적 성향을 갖고 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지원한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의 베니스, 그리고 포용성으로 제국을 건설한 네덜란드, 대영제국, 중국의 당나라 등은 모두 해양문명의 가치로 세계사에서 그 위력을 떨쳤다. 해양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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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연구 복합단지, 국제협력의 산실 국제남극센터가 대중을 위한 열린 공간이라면, 그 인근에 자리 잡은 ‘남극연구 복합단지(Antarctic Campus)’는 철저한 보안 속에 운영되는 남극 작전의 사령부라 설명할 수 있다. 이곳은 뉴질랜드 남극연구소(Antarctica New Zealand), 미국 남극 프로그램(US Antarctic Program), 남극유산신탁(Antarctic Heritage Trust), 그리고 대한민국의 한-뉴질랜드 남극 협력센터가 입주한 명실상부한 국제 남극 협력의 거점이다. 복합단지의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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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니엔테 홈페이지 초기 화면 ⒸAponiente.com 200년 된 제분소의 변신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대서양 연안. 하루에 바닷물이 두 번 드나드는, 엘 푸에르토 데 산타마리아(El Puerto de Santa María)에 1815년 즈음 조수(潮水) 제분소가 들어섰다. 만조 때 해수를 들여보냈다가 썰물 때 맷돌을 돌려 밀가루를 빻는 혁신적인 시설이었다. 당시 카디즈 만은 아메리카 대륙과 교역이 늘어나면서 호황을 구가했다. 인구가 증가하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도시는 팽창했다. 인력이나 가축으로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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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산업 지표나 인구 규모만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특정한 향과 풍경, 그리고 그 도시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통해 도시를 기억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 남부의 항만도시 뉴올리언즈는 매우 인상적인 사례다. 뉴올리언즈는 커피라는 일상적인 소비재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구축했고, 오늘날 ‘커피의 도시’라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사례는 최근 커피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부산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뉴올리언즈의 커피 문화는 단기간의 정책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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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크리스마스 식탁의 주인공은 치킨과 피자였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자리에 붉은 랍스터가 자연스럽게 끼기 시작했다.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칠면조 요리를 먹었는데 도대체 랍스터는 왜 크리스마스 대표 음식이 된 것일까? 어부 출신이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랍스터를 잡아 생일상에 올리기라도 했던 것일까? MSC 호주사무소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포스터 ⒸMSC 사실 랍스터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보다 훨씬 더 길고 풍부하다. 랍스터의 조상은 약 2억 5천만 년 전 페름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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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도시 시리즈를 읽는 독자라면, 처음에 왜 남극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가 등장할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극지(極地) 분야에서 북극과 남극은 별개의 공간이 아니라, ‘관문도시(Gateway City)’라는 하나의 공통된 좌표로 연결된다. 북극항로의 거점 도시가 해상 물류와 정책 협력의 출입구가 되듯, 크라이스트처치는 200년 가까이 남극 대륙으로 들어가는 세계 최고의 관문도시로 기능해 왔다. 따라서 크라이스트처치를 살펴보는 것은 남극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산이 북극항로의 관문도시로 성장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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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을 날고 싶었던 항공 엔지니어들 사브(SAAB)는 스웨덴의 자존심이다. 1937년에 설립됐다. 그리펜·드라켄 같은 중형 전투기를 만든 세계적인 항공·방산 기업이다. 항공 역학, 제어 공학, 복합소재 등 고난도 기술을 개발한 엔지니어 그룹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인공위성을 활용한 해상통신분야(VDES)까지 업역을 확대하고 있다1). 2007년에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인 예테보리(스웨덴어: Göteborg)에서 사브(SAAB)의 젊은 엔지니어 몇 명이2)북대서양의 차디찬 바다를 바라보며 발칙한 상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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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쇠는 연구의 도시를 넘어, 누구나 북극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체험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북극이사회와 북극경제이사회 등 국제 거버넌스의 무대를 품으며, 정책·과학·경제가 교차하는 글로벌 북극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편에서는 트롬쇠가 어떻게 ‘북극을 품은 도시’를 넘어 ‘북극을 이끄는 도시’로 발전했는지, 그리고 그 성공이 한국과 부산에 어떤 시사점을 던지는지 살펴본다. 북극 체험의 중심지 트롬쇠는 연구뿐만 아니라 북극에 가지 않고도 북극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있다. 1998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