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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웹진 SEA&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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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권 허용되지 않는 바다 밑 개발 역사·종교 의미 있으면 예외적 보호 무분별 인정 탐사권 침해, 기준 필요 해양에 관한 국제법의 탄생에는 오래된 두 명제의 대립이 있었다. 바다는 누구의 것도 아니어서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명제와 바다도 영토처럼 차지할 수 있다는 명제다. 이 두 명제의 치열한 다툼의 산물로 오늘날 국제법은 바다의 일정 부분은 한 국가가 영토처럼 관할하도록 인정하면서도, 다른 부분은 어느 한 국가의 영유권도 허용하지 않고 모두에게 열어 둔다. 후자가 국가의 관할권 밖에 있는 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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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 최고 해양도시 알렉산드리아 해상 교역 수익, 지식 허브 구축에 투자 미래 바다 선도하려는 부산이 가야 할 길 도시는 건물과 도로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과 물자가 모여야 도시가 움직이고, 그 위에 지식과 문화가 축적되어야 비로소 그 도시는 시대를 이끄는 힘을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해양도시로는 지중해를 밝힌 파로스 등대로 유명한 고대 알렉산드리아가 있다. 기원전 331년, 알렉산더 대왕은 이집트 북부 지중해 연안의 라코티스 일대에 새로운 도시 건설을 명령했고 이름을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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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의 핵심 물류와 군사 요충지인 두만강 하구는 북한, 러시아, 중국 3국의 국경이 맞닿아 있는 약 17km 구간으로, 과거부터 역사적 갈등과 지정학적 전략이 교차해 온 공간이다. 19세기 중반 청나라의 쇠퇴 속에서 체결된 1858년 아이훈 조약과 1860년 베이징 조약으로 러시아가 연해주 일대를 차지하면서, 중국 길림성과 흑룡강성 등 동북 지역은 동해로 나가는 '출해권(出海權)'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다. 이러한 해상 접근성의 상실은 중국 동북 3성의 산업 경쟁력 약화와 경제 침체를 초래한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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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혁신클러스터·부산항·북항 기반 에너지·기술 융합 오션밸리 전략으로 세계적 해양 디지털 허브 도약시켜야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가이지만, 그 잠재력을 온전히 산업과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세계는 이미 해양을 단순한 물류의 공간이 아니라 데이터와 에너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러한 전환의 시대에 부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삼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오션밸리(Ocean Valley)’ 구상은 부산을 세계적 해양 디지털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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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남단, 과거 ‘유배의 섬’으로 불리던 하이난도(海南省)가 지금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시대의 전략 거점이자 중국판 ‘초개방형 자유무역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하이난 전체를 본토와 분리된 특별 세관 구역으로 운영하는 ‘전도(全島) 봉관(Customs Closure)’체제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미 중국은 선전(深圳), 샤먼, 홍콩, 마카오 등 인접한 남중국해 주요 도시를 자유무역지역이자 글로벌 경제중심지로 개발했는데 왜 하이난도에 새로운 초개방 실험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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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가르는 가스 운반자! ㈜에스제이탱커 출근기 연안부두 떠나는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사원 출근해 신입사원 유상민입니다~ 오늘은 부산이 아닌 인천 연안부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쓰는 LPG 운반선 K-가스 선박에 승선합니다.와우~ 일반인들이 쉽게 접합 수 없는 배에 올라타니깐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럼, 해사원 바로 출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발~ 오늘 제가 출근한 회사는 한중일 대만, 동남아시아까지 LPG 가스를 운송하고 있는 전문 해운선사인 (주)에스제이탱커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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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에 세계의 중심국가로 번영했던 나라는 예외 없이 바다를 통해 국운을 개척해 나갔음. 유럽의 영국,네덜란드,스페인과 오늘날 미국도 강력한 해양 국가임. 바다를 통해서 새로운 영토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를 축적해 나갔음. 바다는 곧 그 나라의 미래임.현재 중요한 과제인 기후문제,식량문제,자원문제,에너지문제 등 모든 문제의 해결점이 바다에 있음.국제 정치의 불확실성 속에서각국의 해양력 강화 전략을 해군,외교,해양법,해운,조선,원양수산,해기인력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해양 강국으로 나아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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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벌 수산업은 단순한 바람직한 속성을 넘어 지속가능성,식량 안보, 그리고 수백만 명의 생계유지를 위한 근본적인 필요조건으로서'회복탄력성'을 요구받고 있음 ●해양 경제는 막대한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나,동시에 각종 오염,기후변화,생물다양성 손실 등 심각한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수산업도 여기서 자유롭지 않음(OECD) ●기후·자원·노동·통상·기술·사회구조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면서,수산업 전반의 구조적 리스크가 표출되는 시기에 단기 위기 대응을 넘어회복탄력성을 내재화한 산업 재구조화 전략 필요 ●본 세션은 이러한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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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인류문명사의 변화와 해양문명 - 염재호 태재대학교 초대 총장 - 인류문명은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대립과 갈등으로 발전해왔다. 대륙세력은 농경사회의 기반에서 전통적 가치와 영토를 보존하는 보수적 성향을 띠고 있다. 반면에 해양세력은 끝없는 도전과 모험심으로 미래를 개척하려는 진보적 성향을 갖고 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지원한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의 베니스, 그리고 포용성으로 제국을 건설한 네덜란드, 대영제국, 중국의 당나라 등은 모두 해양문명의 가치로 세계사에서 그 위력을 떨쳤다. 해양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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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시기 중구와 동구지역 해안선 변화 해안지역에서 살아온 어촌 주민들은 해안에 정박한 배를 큰 파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파제를 조성하여 어업에 종사하여 왔다. 부산이란 지역이 도시가 되기까지는 오랜 향촌사회였던 동래 지역이 아닌, 현재의 범일동 부산진성 앞에 위치한 ‘부산포’라는 작은 어촌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한다. 변방의 어촌이었던 부산포에는 조선 건국 15년 뒤인 1407년, 진해 제포와 함께 왜인(倭人)들과의 교역과 외교를 위한 공간인 ‘부산포왜관(富山浦倭館)’이 설치되었다. 이후 이곳에는 일본 교역선과 교사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