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포럼 제16회 세계해양포럼 :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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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크루즈 시장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지역인 아시아 대륙.
겐팅 드림호가 2022년 상반기부터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취항하고 있고 중국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크루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도 내수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해양포럼은 하나의 질문을 던졌다. 그것은‘한국형 크루즈 산업은 정말 가능한가?’였다.
올해 세계해양포럼은 여기에서 더 확장된 질문을 던진다.
한국형 크루즈 실현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을까?
크루즈 세션에서는 한국형 크루즈 추진을 위한 선박금융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자국 내에서 크루즈 선박을 건조해 크루즈를 운영하는 일본과 중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 크루즈 산업을 분석해본다.
포스트 코로나 크루즈 산업의 회복 및 아시아 크루즈 산업 현황과 전망 : 테드 블레이미 차트 매니지먼트 컨설턴트 회장
크루즈 선박금융 발전을 위한 과제 :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연구위원 / 한국크루즈포럼 운영위원장
일본 국적 크루즈 선의 운행제도 : 다나카 사부로 일본크루즈연구소 부소장
토론
발제자 전원참석
쳉 쥐에 하오 상해해사대학교 교수
성낙주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본부장
윤주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 연구위원
전준철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