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해양포럼 제16회 세계해양포럼 : 해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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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양한 해양산업 육성정책을 시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바다’라는 특수한 조건과 해상에서의 안정성 확보 등의 이유로 시장 진입을 어려워한다.
특히 해양디자인 분야는 해양에 대한 전문화가 부재하고 디자인 활용도가 미비해 고급제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해양수산인프라 투자 후 연계 콘텐츠‧서비스도 부족하다.
이에 해양디자인 세션에서는 세계해양포럼과 부산디자인진흥원을 연계해 기술개발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해양디자인 산업을 살펴보고 해양디자인의 브랜딩·고급화 방안을 알아본다.
미래 해양산업에서 디자인 역할과 전략적 대응 방안 : 김수환 계명문화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
국내 중소선박 업계가 주목해야 할 디자인 트렌드 :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 원장
선박디자인 사례를 통한 디자인 프로세스 이해 : 신홍우 크리에이티브퍼스 대표
국외 선박 디자인의 혁신 사례와 이슈 : 박철훈 파크우드디자인 대표
토론
발제자 전원 참석
윤장원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협회장
이종진 삼성중공업 선실인테리어디자인팀 프로